상식.살림.잡학

기발한 폐품 활용 방법들

낙동대로263 2012. 4. 13. 10:20

 

 

 

 

내가 생각한 것도 있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있다.

그거야 어쨌던 하나하나가 전부 기발하고 상상력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실 생활에서 진짜로 활용이 가능한 그런 것들이다...

 

 

 

 

빗에다 못을 끼워서 망치로 못을 박으면

손를 다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건 나도 아는 방법인데,

난 종이에 못을 끼워서 쓴다.

 

 

 

 

 

 

 

 

 

 

 

 

나뭇결이 벗겨지거나 도료가 멋겨진 나무가구에 호두를 문지르면

깨끗하고 깜쪽같이 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얼마나 효과가 지속되는지는 모르겠으니 좋은 방법이다.

 

 

 

 

 

 

 

 

 

 

 

 

식빵을 사면 포장비닐을 무거두는 플라스믹 클립이 있다.

그걸 버리지 말고 복잡한 전선 소켓에 끼워서

본체의 이름을 적어두면 구분이 잘된다.

 

이건 나도 생각한 방법이다.

 

 

 

 

 

 

 

 

 

유리 그릇에 휴대폰을 담아서 음악을 틀면 아주 잘 들란단다 ..

아마도 스피커 같은 효과가 있나보다.

유리그릇의 생김새가 효과가 주는 영향이 클 것 같다.

 

 

 

 

 

 

 

 

 

 

 

 

 

 

 

 

 

 

 

 

 

1. 문닫기 버튼을 문이 닫혔을 때 누르고 있는다.

2. 가고자 하는 층의 버튼을 누른다.

3. 그러면 다른 층에 서지 않고 곧장 원하는 층으로 간다.

* 이건 경찰이 쓰는 방법이다.

 

이건 한번 실험해 봐야겠다..

 

 

 

 

 

 

 

 

 

 

 

 

 

 

 

 

그림 보면 아시겠죠 ?

화장실용 휴지 심을 이용하는 방법...

온갖 충전기 케이블 등등의 간단한 전선을 수납하는 방법.

 

 

 

 

 

 

 

 

 

 

 

 

 

나무 숟가락을 끓는 남비위에 걸쳐두면 거품이 넘치지 않는다.

정말 그런지 실험해 봐야겠다.

 

 

 

 

 

 

 

 

 

 

 

 

 

캠 오프너로 플라스틱 포장지를 자르면 쉽게 잘린다.

가위로 자르거나 칼로 자르면서 불평했는데 이제 되었다.

 

 

 

 

 

 

 

 

 

 

 

 

 

 

 

 

 

크리스마스 트리용 꼬마 점멸등을 철사 옷걸이에 감아서

보관하면 좋단다.

 

 

 

 

 

 

 

 

 

 

 

 

 

 

 

이건 다 아는 것 이닌가 ?

 

 

 

 

 

 

 

 

 

 

 

벽에 드릴로 구멀 뚫을 때 포스트잇으로 콘크리트 가루

떨어지는것을 막는 방법.

 

 

 

 

 

 

 

 

 

청소기 끝단에 스타킹을 감고 고무줄로 묶어서 사용한단다.

 

 

 

 

 

 

 

 

 

 

 

 

 

 

 

 

 

 

 

보면 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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