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등화 같은 대한민국
북한이 핵무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물 건너갔다는 것을 다 인지했을 것이다.
문통은 아직도 그 이상주의적인 꿈을 가지고 있을려나 ?
북한은 갱도 하나 폭파하고는 다 한 듯 한다.
먼저 경제재제 풀어라 어째라 ...
미북 평화협정을 우리가 도와라 .... 종전선언하라 ... 등등 ....
좌파들은 문통 임기가 끝나기 전에 해치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이 따위로 하니 우리나라 알기를 저거 나라 대사관 쯤으로 알지 않겠나?
북한이 최근의 우리 처럼 한다면 우리도 북한을 그렇게 우습게 볼 것이니 ....
트럼프도 기세등등 하기만 했지 북한 비핵화는 못 하고 말았지?
하기사 지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 바빴겠지?
이 스스로 잘나서 지 멋에 겨운 양반은 그냥 쇼맨쉽이 전부다... 자기 인기관리가 더 큰 문제다.
바이든은 더 하다.
약해빠진 몰골에다가 지금 껏 뭐 하나 내세울 것이 없다.
지 몸 간수나 잘하라고 해야 할 판이다.
이렇다면 우리 스스로 알아서 살 궁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
하지만 ..............
우리는 군대 복무기간을 단축했다.
장병 숫자도 줄인다.
훈련도 중지했다.
군을 현대화 하고 정예화 하면 된단다. 그렇겠지.. 재래식 첨단 무기를 잔뜩 만들어야지.
F-35를 사들이고 항공모함을 만든단다. 좋다.
하지만 주적은 핵무기를 완성했고, 극초음속 미사일도 성공했다.
F-35 ? 항공모함 ? 참 번지르르 하다.
항모는 지금 같은 미사일 시대에는 바다 위의 좋은 표적이다. 한 발이면 끝장 아닌가?
뭐 ... 이젠 핵을 가진 북한도 주적이 아니라는 듯 홍보하기에 이르렀으니 말 다 했지.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고 어느 선지자가 말했단다... 누군지는 나도 모른다.
그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은 다 알 것이다...
사실 상, 틀리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참으로 새겨들을 만 한 말이지....
그런데 우리는 그나마 갖고 있던 작은 칼 마저 스스로 내던지고 있는 듯 하다.
칼을 녹여서 호미를 만드나 ?
있던 칼 녹인 호미들고 전쟁치라고 할려나 ? 심히 우려스럽다.
평화협정이고 종전선언이고 나발이고 그게 뭔 소용인가 ?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것을 ...
북한이 우리에게 내가 니 친구인줄 알았어 ? 한 마디면 끝나는 종이쪼가리다.
그 종이쪼가리에 도장 찍은 한 사람을 믿는단 말인가 ?
내 생각이 틀려먹은 전쟁광의 생각이라고 해도 좋다.
나도 내 생각이 틀렸으면 .... 하고 바라니까.
하지만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이 깊은 우려는 나 스스로도 어쩔 수가 없다.
전쟁이 난다면 내가 사는 남쪽 도시는 필히 궤멸적 공격을 당할 것이 뻔하다.
여기는 북한 입장에서는 너무도 많은 반드시 제거해야 할 목표물이 아주 많이 있다.
컨테이너 부두, 상업항, 여객항, 도시가스 공급기지, 원유비축기지, 화력발전소, 함대사령부, 정유시설, 수 많은 제조공장, 전투비행단, 군수기지 사령부, 국제공항 , 원자력 발전소 .... 등등등 ....
내 생각에 전쟁 나면 부산, 울산 , 포항은 다 날아갈 것이다.
북한이 공격을 시작하면 나도 내 가족도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내가 사는 위치는 반드시 공격 당할 위치니까...
내 자식들은 징집되어 전쟁에 동원될 것이고 ,,,
그렇다면 다시 볼 수 있다고 믿기 어렵겠지..
하지만 난 전쟁준비에 찬성한다.
전쟁광 소리를 들어도 마찬가지다.
미친 수구꼴통에다 틀딱인 망할 개자식이라고 욕해도 마찬가지이다.
전쟁의 비참함을 모르냐고 삿대질 해도 마찬가지다.
준비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그리고,,
난 내가 틀렸기를 바란다.
내가 틀렸다는 것이 밝혀진 뒤에 쌍욕을 처먹어도 좋다.
내가 틀려서 다 같이 잘 살 수 있다면 그까짓 쌍욕 쯤이야 얼마든지 들어도 좋겠지.
다 들 대비하소서...
이대로 가다가는 북한군 대위가 당신 집을 접수하고 당신은 북한 어느 탄광으로 끌려가는 날이 절대 오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 의심할 필요없는 일인지......
어쩌면 북한군은 우리나라 점령 후, 나누어 줄 전리품을 다 정했을지도 모르지...
군 간부들에게 줄 집, 재산, 토지 등등 ... 전부 당신들 재산이라는 것을 알지요 ?
당신 집을 차지하고는 우리에게 주체사상 교육을 시키고 자아비판을 하라고 할 걸?
자아비판이야 요즘도 종종 본다.
누구 마누라가 사과하는 것도 자아비판 아니고 뭔가 ? 참 그런 건 잘도 배운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거 ... 당신도 당신 가족 앞에서 그 짓을 해야 할른지도 모른다고...
혹시나 이게 당신 자식들 세대에 일어날 일이라면 ,, 지금 기분이 어떠하신지...
간단히 말하면,,
나치가 점령한 폴란드의 유대인 꼬라지가 된단 말이지.
아니라고 확신이 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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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이런 걱정이 ....
누가 나를 보고 말했듯이 수구 꼴통 극우 틀딱의 망상으로 끝나기를 ...
망상으로 끝나야 당신들도 나도 좋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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