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군사.사회
21대 국회
낙동대로263
2020. 7. 23. 07:36
통합당 박성중 의원이 마무리 발언에서
항간에 기회는 문재인처럼, 과정은 조국처럼, 결과는 윤미향처럼, 대출은 이상직처럼, 지시는 추미애처럼, 대답은 김현미처럼, 뻔뻔하려면 최강욱처럼, 이런 말이 유행하고 있다 ....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