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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조롱

낙동대로263 2020. 7. 17. 18:08

 

가만히 생각해 보니 ....

 

박원순은,  어차피  내가 죽어야 할 판국이라면 ,,,

이 새끼들 너거들도 골치 아파봐라는 심정으로 이런 죽음을 선택한 것 같다.

즉 ,,  우린 박원순에게 조롱 당했다.

 

지독하기 짝이 없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아닐까 ?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생각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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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일어난

지금, 우리 나라의 난장판과 삿대질과 개싸움을 ,, 박원순은 짐작했을 것이다...

쌍욕이 밀려 올라온다만 ...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기에 참는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박원순이가 아무리 날고 기는 똑똑한 놈이라고 해도 ,

지나 내나 인간의 사고력의 한계 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

또한 여러 많은 사람들도 그러하다면 ,,

생각해 보면 느낌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