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료진 40%가 우한폐렴 감염.. 뉴욕은 전쟁터
https://news.v.daum.net/v/20200411214053366URL복사 "병원 의료진 40%가 코로나19 감염..뉴욕은 전쟁터"
[앵커]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은 요즘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에선 어제 하루 2.0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나오고 병상이 모자랄 정도로 환자가 넘치지만, 비싼 치료비 때문에 사람들은 병원 가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의료진에게 지급되는 보호장비마저 부족해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노출된 미국 의료계의 민낯, 워싱턴 서지영 특파원이 뉴욕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를 화상으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리포트] "뉴욕은 전시 상황입니다. 마치 전쟁같아요." "제가 있는 중환자실은 끊임없이 벨소리가 울립니다. 동료들은 얼굴을 완전히 가려서 서로를 알아볼 수 없구요." 가족과 격리된 채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들...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나 많은 죽음을 보는건 의료진에게 정말 힘든 일입니다." 산후 휴가를 중단한 이유는? "다솜이는 1월 1일에 태어났어요." "원래 산휴 휴가로 5~6개월을 쓸려고 했습니다." "근데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을 덮쳤어요." "집에 있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죠." "개인보호장비." "매일 지급하라." "이 전염병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감염으로 이미 세상을 떠난 동료들을 애도하면서 말입니다." "한번은 (맨해튼)에서 브룩클린 병원으로 옮겨서 일했어요. 왜냐하면 그 병원의 간호사 30~40%가 코로나19에 감염됐기 때문이죠." "그들은 우리도 감염에 노출됐고, 곧 아프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코로나19가 미국에 남긴 과제는?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완전히 민영화가 됐습니다." "(비싼 치료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주 심각하기 전까지는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건강 보험이 없고,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도 없으니까요." "우리는 절대적으로, 근본적으로 보건 시스템과 경제에 변화를 추구해 우리의 삶이 자본가들의 이익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네티즌 댓 글 변한세상6시간전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제주도영리병원 이모든것은 미통당이 했던일 아닌가? 그대로 됐으면 끔찍하다. 저 영상을 똑똑히 봐둬라. 저것이 한국의 일부 로비단체들이 그렇게 주장했던 의료 민영화의 결과다. 한 번 민영화가 완료된 미국은 다시 과거로 돌리기 힘들다. 미국 의료업자들의 로비는 미국 총기협회의 로비만큼 유명하며, 엄청난 규모로 미국 정치인들에게 뒷돈을 대기 때문. 그래서 앞으로 제2, 제3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 이번과 똑같은, 아니 더 끔찍한 결과가 다시 반복된다는 이야기다. 미국은 더이상, 아니 예전부터 선진국이 아니다. 일반 서민들이 제대로 한 번 치료받을려면 전재산을 날릴 수 있는 나라가 정말 선진국인가? Blue Ocean6시간전 저래서 대통령 선거 할때 신중히 해야한다 우리도 한때는 경제 살려준다는 공약 듣고 사기꾼 대통령도 뽑고 향수를 못잊어 독재자 딸도 대통령으로도 뽑아서 얼마나 고생 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다행히 특전사 출신 군필 대통령 뽑아 이제서야 나라꼴이 제대로 되는중이다 내일 모레 선거에는 부디 학연지연혈연에 연연치 말고 인간 됨됨이 보고 선거 하시고 막말 하는 인간들 친일행각 인간들 기억 하셔서 투표 하시고 코로나 주의 하시고 건강하세여 TRU D6시간전 의료민영화 부르짖던 이명박근혜는 나란히 감옥에 들어갔지만 미국식 의료민영화를 노리는건 언제나 틈만 나면 달려들 재벌들이 국가 철학만 바뀌면 언제든지 달려들거다. 제주도에 생길뻔했다가 철회된 의료민영화 병원처럼 틈만 나면 미국식 의료시스템으로 일반 국민들 죽이는 의료민영화는 언제든 우리집 문 밖에서 틈만 보고있다. 세계 최고의 방역시스템, 다시는 재벌들에게 넘어가선 안된다. 그러게 오바마 케어 반대하는 트럼프를 왜 찍어? 결국 니네 목숨 4월 벚꽃잎처럼 매일 사라지잖어? 유권자가 멍청하면 자기 목숨 날아가는것도 모른다. 나찌 정권에 표를 준 독일인도 그럤고 오바마정책 무시하고 트럼프 찍은 미국인도 마찬가지. 미국이 우리보다 가난한가? 우리보다 후진국인가? 아니다 그들의 대통령이 트럼프라 코로나를 우습게 본거다. 일본이 우리보다 가난한가? 우리보다 후진국인가? 아니다 그들의 총리가 아베라 코로나를 그냥 둔거다. 영국이 우리보다 가난한가? 우리보다 후진국인가? 아니다 그들의 총리가 존슨이기때문에 코로나까지 걸리게 된거다. 우리나라는 지도자가 문재인으로 바뀌고 전문가를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했을뿐이다. 시스템을 조금 바꿨을뿐이다.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 이번선거 이 정부를 더 밀어줘야한다. 4월15일은 토착왜구박멸의 날입니다. hope6시간전 정말 제대로 대처 못했으면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거다 대처를 잘해준 정부와 희생과 봉사 해주신 의료진 여러분 자원봉사자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아마 박근혜와 핑크당이 아직도 정권을 잡고 있으면 어찌될을까 너무 끔직하고 무섭다 아마 청와대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왜 다 죽어갑니까 그러고 있을 박근혜와 마비되었을 나라가 상상되어 정말 소름끼친다 하늘파파6시간전 서구자본주의로 볼때 인구의 10%정도 약한인간들을 자연적으로 도퇴시키는 시스템으로 생각합니다. 노인, 장애인, 허약한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세금만 축내는 벌래로 생각하죠 이런 바이러스가 한번 지나가면 재정이 건전해지고 젊어진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요 GrayWolf6시간전 거대자본, 소수 특권층을 위해 의료 민영화 줄기차게 시도했던 그리고 지금도 호시탐탐 노리는 세력들이 집권하게 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투표 잘합시다. 4월 15일, 국운이 걸린 날.. 애국, 민족, 민주, 민권 vs 매국, 친일, 독재 , 특권 gthjh6시간전 제주도에서도 뻔뻔하게 민영화 하려고 했었지 누군지 다들 알겠지만 전 새누리 출신. 그양반이 제주모녀에게 구상권 청구하겠다고 할때 속으로 진짜 인간도 아니었다 싶었지. 여론을 읽고 거기에만 편승하는거지. 철저하게 두얼굴인 인간들이 바로 그당 출신들이지. 현재진행형이고... 투표 제대로 안하면 미국같이 의료붕괴되고 가난한 자는 죽는게 당연시 된다. 우리가 남이가? 정신차려라 한심하다 fountain6시간전 끔찍하다 우리도 저렇게 의료민영화가 될뻔했지 이명박이 자유시장경제 외치며 의료민영화 하자고 했지 shindok6시간전 4월 15일날 미통당 찍는 순간 의료민영화 되는 건 알고 있죠? 본인과 가족의 생명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투표 잘 합시다! 아름다운 사람6시간전 미통당이 꿈꾸던 의료 민영화의 민낯이다.생각만 해도 무서운 현실이다. 진주 의료원은 어찌 되었는지? 미통당이 계속 집권 했으면 지금쯤 많은 의료 시설이 민영화 되어져서 한국도 지옥이 되었을 것이다.쥐박이 닭그네 절대 나오지 마라. 미국에 있는 자녀가 걱정되어 몇달간 잠도 제대로 못자네요. 세상에나. 이웃에 응급차가 실려가는걸 몇번 보고 나선 아예 집밖에 나가질 못한다네요. 최강대국에 최고 선진국인 미국이 의료체계를 저따위로 민영화하여 국민이 죽어나가도 방치하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미국인들이 총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않으니 스스로 무장할 수 밖에... 세상에나... 낭만야옹이6시간전 명박이가 찬양하던 미국이 저런 나라란걸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누가 알았을까? 요즘 미국/일본 정치인들 하는거 보면 무섭다... 우리도 저 꼴 안나라는 법 어디 있는가? 하늘머슴4시간전 의료민영화의 주범인 미통당을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그들세력은 적으면 적을수록 국민들에게는 이익이되고 유익합나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산 증인이된셈임 윤 석열 장모와마누라 구속해라1시간전 쥐박이 새끼가 우리나라를 의료민영화 시킬려고 하다가 실패했는데 미래통합당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해봐라 돈이되는 거라면 나라도 팔아먹는 미래통합당 자기들만 잘살면 된다는 나쁜놈들 투표 잘 하자 새누리 의료 철도 공항 민영화 하려고 했던 친일매국당 제주 시장 원희룡 제주에 영리병원 유치해서 의료 민영화 물꼬 트려고 했던 사람 색즉시공공즉시색 MB정권때 4대강 홍보와 의료민영화 필요성을 홍보하며 실행직전에 양심적인 의료인과 시민단체들이 극렬히 반대한 결과 입니다.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국민들을 세뇌하고 의료뿐 아니라 철도,전기,수도까지 의료 민영화에 열을 올렸죠. 불요불급한 국유지 매각은 공개적으로 시행하여 어느놈의 호주모니로 들어갔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명박이 추종하는 미통당에게 더 이상 속지 마세요. 이번4.15총선은 한,일전 입니다. 일본의 경제 보복에 일본에 항복하지 않으면큰 일난다는 홍준표의 말이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