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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20명, 56년 만에 건국훈장 박탈
낙동대로263
2019. 12. 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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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정부가 ,,
과거, 친일행각을 한 국가유공자 20명에게 수여했던 건국훈장인지 뭔지를 56년 만에 박탈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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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드는 생각이 있어서 적는다.
남에게 똥물을 뒤집어 씌우면 자기에게도 똥물이 튄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야..
이렇게나 집요하게 한 개인을 모욕해서 도대체 뭘 얻고자 하는건지 ...
어쩌면 지난 정부가 한 모든 짓을 부정하고 매도하려는 것인지도 모르지.
지금의 친북행위는 몇 십년 뒤에 어떤 평가를 받으려는지 ...
한 나라가 정권에 따라 이다지도 얼굴을 달리한다면, 과연 그 나라의 앞 날이 밝을까 ?
이 정권은 과거를 후벼파고 뒤집어서 국민을 분열하고 싸움을 유도하고 종용하는 듯 하다.
미래를 생각하고 희망을 줄 생각과 행동은 말로만 떠들고 ...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