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쪼가 든 경제
이 정부 들어선 후, 서울 기준지역 집값이 ... 경실련은 30% , KBS 출연 뭔 연구소장인지 뭔지는 40% 올랐다고 ....
이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안정화 대책은 18번이나 된다.
18번이나 대책을 세워 시행한 결과가 이꼴이라면 ,, 그게 도대체 정책인가 ? 완전히 틀려먹은거다.
열심히 벌어서 아파트 한채와 땅 한쪼가리 가지면 종합부동산세를 1 년에 거의 200만원은 내야 한다.
부동산 좀 갖고 있다면 종부세 천만원 내는 사람이 수두룩할 것이라는 게 상공회의소의 예측이다.
경제 현장에서는 전부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대단히 우려하는 것이 이 정부의 경제정책인데 정부만 모른다.
애시당초 소득주도 경제니 뭐니 ... 노동시간 단축이니 뭐니 .... 최저임금 인상이니 뭐니 ... 하는 현실도 모르는 꿈같은 짓을 하다가 완전히 말아먹고도 사과 한 마디 없는 것이 이 잘난 정부의 언행이며, 이젠 부동산에 세금만 갖다 쳐바르면 세금이 무서워서 전부 부동산을 팔아치울 것이라는 우스운 생각을 하나보다.
청와대 직원에게는 집 한 채만 남기고 팔아치우리고 했다지 ?
이게 말이 되나 ?
개인 사유재산을 직장 대가리랍시고 팔아라고 하다니... 이게 그야말로 아주 더러운 갑질 아닌가 ?
부동산을 팔려고 해도 ....
사는 놈은 취득세가 오를대로 올랐기에 다음 정권에서 취득세라도 낮아지면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 판국이고 ...
파는 놈은 양도소득세가 지랄 같이 올라서 더러버서 안 팔고 그냥 두면 값 오를텐데 이 많은 세금 내면서 왜 팔아 ? 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이 등신들아..
집 사고 부동산 사고 할 돈을 모을 때 ..
국민은 모든 세금을 다 납부했다. 소득세, 부가세, 주민세, 취득세 등등 ... 다 내고 샀다.
그런데 이제 그거 가지고 있다는 죄목을 만들어서 종부세를 내라면 이건 이중과세가 아니고 뭔가 ?
아마 종부세 내는 사람들 이빨을 갈고 있을거다.
쪼도 모르는 것들이 정권이라는 작은 칼 하나 잡았다고 저거들이 하는 짓은 전부 옳고 착하기만 하다고 아는 모양이다.
말도 안 되는 갑질과 ,, 이유도 모르는 세금을 이중으로 뜯고 ,, 하는 짓 마다 나라 위태롭게 하는 주제에 ....
함 두고보자.
너거들 세상이 얼마나 오래 갈른지 ...
너거들 세상이 끝나는 날, 너거들 해외도피해야 할거다..
미리 준비는 다 했지 ?
북한이 가장 좋지 않겠어 ?? 너거들이 모범으로 삼은 나라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