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퍼주기
북한에 퍼주기
통일부에 의하면 ,,, 식량차관까지 포함한 한국정부의 북한 인도적 지원은,,,
김영삼 정부 때 2118억원
김대중 정부 6153억원
노무현 정부 1조 4226억원
이명박 정부 986억원. - - - 북한에게 돈 많이 준 순서대로 좋은 대통령이 되었다 .. 맞지 ? - - -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의 인도적 지원총액은 10년간 2조 379억원 ---> 이 돈이면 아파치 공격용 헬기 45대 가격이다.
김대중 - 김정일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보낸 1억달러(1100억원)까지 포함하면
10년 동안의 퍼주기 총액은 1년에 2148억원 꼴....
이 정상회담에서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속아서 ,,,
북한은 핵무기 못 만들고 안 만든다고 했고 지가 책임진다고 했지만 ... 나중에 완전히 속은 것이 드러났다.
문자 그대로 뭐주고 뺨맞았다..
그런데 이것은 2012년 한국이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다른 나라에 지원한 1조 9000억원의 1/9에 불과.
김, 노 정부의 10년 동안의 퍼주기는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
금강산과 개성에 11년 동안 204만 6695명이 한국사람 방문 ,,
개성공단에는 8년 동안 80만명과 차량 50만대가 방문하여 ,,,,
19억 7599만달러(2조 1736억원)를 생산....
노무현 정부 마지막해인 2007년 북한 무역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이르러....
대북 무역액 1위인 중국(41.6%)에 근접했었다.
이명박 정부 들어 ‘퍼주기’는 1/14로 곤두박질 침 ...
이 당시, 이명박은 쥐박이로 불리기 시작 .... 좌파의 공격대상이 되었다.
개성공단 뺀 경제협력 사업도 없어짐.
2008~2011년 경제협력 중단 ...
이 때 부터 좌파는 활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