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실제사례
절대로 자동차 밖으로 몸 내밀지 마세요
낙동대로263
2018. 11. 2. 13:35
1.. 차를 타고 가던 13살 애가 차 천장의 선루프를 열고 몸을 내밀어서 차 지붕에 앉음.
2.. 애가 몸을 내밀자 차는 천천히 운행함.
3.. 얼마 지나지 않아 하얀색 점이 찍힌 높이 제한 철구조물이 나타남.
4.. 지나갈 것으로 생각한 차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거나 세우지 않고 통과함.
5.. 퍽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애 상체가 뒤로 꺽이고 얼굴이 박살이 남.
6.. 차를 세웠으나 애는 이미 두개골이 깨어져 즉사한 뒤 ...
7.. 울고불고 난리가 났으나 .... 죽은 자식 묻는 일만 남음.
차 천장의 선루프로 몸 내밀지 마시고 ,,, 창문 밖으로 손이나 팔 내밀고 운전하지 마세요.
장애물에 걸리면 머리 깨지고 팔꿈치 반대로 꺽여서 평생 .... 아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