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시
담쟁이
낙동대로263
2018. 10. 30. 09:51
담쟁이가 한땀 한땀 기어오를때 ...
비도 말리고 햇볕도 말리고 바람도 말렸지...
너 이제 날 추워지면 어떻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