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이야기
정우성군의 난민 이야기와 사이다 덧글
낙동대로263
2018. 7. 2. 16:49
정우성 ....
이 양반이 해외 봉사활동 몇 번 하고 오더니 세상천지 구분을 못하네 ...
너는 난민을 받아주자고 하지만...
너는 말만 그렇게 하고 말지 ?
하다 못 해 돈이나 몇 푼 던져주고는 그만이지 ?
그 새끼들 꼴 보면서 싸우고 더러운 꼴 참고 살아야 하는 놈은 우리들이라고 ..
너는 말로만 그러지 ? 우리는 직접 다 뒤집어 쓴다고 ... 알아 ? 이 자식아 ...
인간 참수하던 I.S. 놈이 난민 속에 있다는 것 모르나 ??
이 사태 ... 제대로 해결 못 하면 대통령 탄핵해야 해 .
정우성 ,, 입 닫어 .. 안그래도 니 잘난 것 아니까
자기 홍보 그만하고 입 닫어.
이런 소리 하는 놈 마져 있으니......
니 이야기는 그나마 들어주는거야..
그러니 입 닫고 조용히 지내.. 니가 데려다가 먹여살릴 것 아니면.
정우성 .. 눈 크게 뜨고 잘 보라구 ...
이게 니가 도와주라는 난민이야 ... 알아 몰라 ??
사람 머리를 칼로 수십번 씩 내려쳐서 뜯어내고는 기념사진 찍던 놈이 난민이라고...
나누자고라고라고라 ????
니가 뭔데 우리에게 나누자고 말 해 ?
니 꺼 나눠라 .. 넌 돈도 많고 좋은 집에서 혼자 살지않나 ?
집 줄이고 재산 기부해서 실컷 도와줘라 ..
방송 나와서 주둥이로만 떠들지 말고.
정말 시덥지도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