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시
귀뚜라미 소리에 ...
낙동대로263
2017. 9. 26. 00:21
천둥 번개가 쳐도 꼭 쥐고 있었던 젓가락을 .....
한마리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내려놓고 말았네 ....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세월은 유수같고 .......
올 여름은 그렇게도 덥더마는 ....